기화천이 풀체인지 되었다. 

자리가 잡히기까지 1년정도 시간이 소요가 될 듯 하다.

처음엔 늘 낯설어보이는 모습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질 것이다.

그런데 요즘 풀체인지가 대세인가?

 

 

연말모임
싱싱횟집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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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을 2016년에 구입하고

벌써 3년이 흐른 지금

골프는 13만 킬로를 주행, 티구안은 6만을 주행했다. 

그리고 브레이크패드 교체(앞)

교환비용은 21만원

정식센터에서 할인 행사(25%)를 한다길래 교환했는데, 부품가격에 25%할인이었다. 

 

12월 7일 오전부터 눈이 내렸다. 러닝하기엔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춘천 왔으면 러닝은 기본

약 7km구간을 뛰었다. 그리고 소양호 배경 스케치

시간은 12시부터 1시

소양강에서 낚시하는 분들 루어 2명, 플라이 4명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물고기들의 라이즈 발견

지난번에 보았던 장소보다 더 많은 구역에서 라이즈 발견

소양강 방류 시간도 변화가 있었다. 

또한 현지 브라운 송어 낚시를 하신분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포인트 발견

그곳에서는 웨이더를 입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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