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북해도 플라이 낚시여행 준비

○ 인원: 플라이 플라넷 3명

차량준비: 캠핑카 or 승용차(하루 5천엔)

 숙박준비: 호텔(3개월 전 예약 가능), 민박(3개월 전 예약 가능), 캠핑카

    민박의 경우: 하루 6만원선

별도 비용: +50만원(1인)

 날짜: 6.11 ~ 6.14(3박 4일)

○ 준비물: 웨이더, 계류화, 낚시대, 릴, 루어, 훅 등

경비: 1인당 100만원 정도(비행, 숙박, 음식, 선물 포함)


PLAN A

★ 경로1: 비행도착지(1) → 1시간소요 경유(1):아메마스, 타이멘, 레인보우, 브라운 → 2시간 소요 목적지(아메마스, 레인보우)

항공사1 7:40(출) → 10:20(도) 287,000


PLAN B

★ 경로2: 비행도착지(2) →30분소요 경유(1) → 1시간소요목적지

항공사2 8:00(출) → 14:20(도) 435,000


PLAN C

★ 경로0: 비행도착지(1) → 1시간40분 소요목적지(산천어, 레인보우)

항공사0 20만원대


 

 

잘 몰랐던 동네의 뷰를 만났다.
다른 각도에서 보길 잘했다.
브라운 때문에 가보게 되었다.

가끔 샵을 돌아다니다 보면 오타나 영어사전에도 없는 단어를 보게된다.
그 중에 피콕헐이라는 단어를 보게되는데
그게 정말 궁금했다. 헐이 뭔뜻이지?


피콕Peacock(공작)+퀄Quill(깃) 
피콕Peacock(공작)+헐Herl(깃털(?) 
(위 내용은 피셔님의 소중한 제보로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오타나 띄어쓰기를 하긴하지만

이런 것 말고도
셔츠를 샤스, 셔스라고 표기
샤스는 일본말
그런데 어떤것은 또 셔츠

이것 말고도 많다.
테클백-태클백, 자켓-재킷, 헤클-해클
헷-햇, 메뉴펙쳐-매뉴팩처, 헤프핑거-하프핑거
니오플린-네오플렌

미국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싫어하는 거도 아니지만 우리나라 영문 표시는 미국식이고,
네이버만 찾아봐도 잘 나온다.


가끔 온라인샵을 돌다보면 문득 보게 되고, 신경쓰이는게 나만 그런가.... 쩝







 

관심이 점점 시들해져간다.
시큰둥...
감흥이 없어.
무엇이?
글쎄...
상상에 맡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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