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쯤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발생한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 4개월이 흘렀다. 

코로나는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바꿔나가면서 

경제로 영향력을 넓혔다. 

외국 자본의 유출로 국내 주식은 30퍼센트 이상 떨어졌고( '농학개미운동'으로 그나마 국외로 유출 된 자본을 대체(아직 45조의 개미 자본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_2020.3.30))

미국은 경기 침체가 시작되었다. 그러자 트럼프는 GDP 약 10%를 전국민에게 140만원씩 나눠준다고 한다.

한국은 재난기본소득으로 대한민국 GDP의 약 0.05%정도의 돈을 국민에게 나누어줄 전망 (약 3천5백만명)

국내 애널리스트들은 주식 하락은 부동산 시장의 하락으로 이어져...(대한민국 주택 평균 가격은 11억)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는 6월이면 그 체감이 개인에게 올 전망 

코로나 19의 시약 개발은 빨라야 1년 6개월이 소요되어 2021년 하반기에나 가능

한숨

1% 금리 시대... 그것이 말하는 것은 '경기 침체'의 국면이다. 

많은 자영업들이 도산하고, 기업에 다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시대가 올 것이다. 

튼실해서 현금이 있는 기업은 좋은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먹을 수 있는 시대

낚시나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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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한 달 빨리 다가왔다. 

이렇게 빠르게 올 줄 몰랐다. 

하기야. 코로나 19가 이렇게 빠르게 확산 할 줄 몰랐다.

미리 예견한 사람이야 있었겠지만

그곳에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코로나 19가 팬데믹이 된 가운데.

그래도 봄의 유행은 '출조'가 아니던가. 

새로운 곳을 발견하자마자

애플와치의 심장박동은 123을 넘었다.

 

 

 

about fly boxes

[Flyflanet 102] [Fly Fishing Tutorial]  About of Fly Boxes and Patch

 

In this video, Kay from Flyflanet 

Let us know what you think!

 

안녕하세요

플라이 플라넷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브래드피트) 노먼(크레이그 셰퍼) 

 

낚시를 하기전

해치더매치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미끼를 담아 놓은 상자

 

그것을 '플라이 박스'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플라이 박스(Fly Boxes)'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훅박스]

 

플라이 박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많은 플라이를 담을 있는 크기도 있고,

 

휴대성이 간편한  

메탈로 만들어진

 

나무로 제작 핸드메이드 제품도 있고,

 

셔츠나 베스트에 부착할 있는 

플라이 박스도 있습니다

 

소재에 따라 종류와 디자인도 다양합니다

(홈페이지 스케치)

  

플라이를 어떻게 꽂느냐에 따라 

내부의 슬릿폼 형태도 다릅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제품중에서

 

C&F 제품의 

세개(CFA-1306, CFA-1544, CFA-50) 선호 하는데요

  

가격이 저렴하고

플라이를 알맞게 

배치할 있어서 좋아합니다

 

CFA-1306

 

내부에 슬릿폼이 붙어 있는 것과

 

한쪽이 수납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슬릿폼에는 중간사이즈의 작은 훅들을 

넣을 있고,

 

다른 쪽에는  

작은 플라이나 인디케이터, 봉돌

 

소품들을  

넣고 사용할 있습니다.

 

뚜껑은 자석으로 돼있어

쉽게 열고 닫을 있죠

 

CFA-1544

 

양옆에 슬릿폼이 부착되어 있어서

적당량의 플라이를 넣을 있습니다.  

 

이렇게 두개의 플라이 박스가 있다면

작은 플라이부터 플라이까지  

가지고 다니는데 무리가 없죠...

   

  

플라이 낚시를 시작하는

입문자라면

 

작은 사이즈의 플라이를 담을 있는

 

S사이즈의 C&F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플라이를 설치할 때는  

바늘 등이 슬릿폼의 사이로 가도록 해주고

꽂아 주시면 됩니다

  

(중간 브릿지)

 

CFA-50THR CFA_50MSF모델입니다.  

방금 소개 드린 

두개의 플라이 박스와 함께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CFA-50THR

겉표면과 내부가  

자석으로 되어있어

 

플라이를 교체하고 나서 

임시로 보관을

 

슬릿폼에 끼우지 않고

바로 자석에 붙여 사용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플라이 박스는  

주머니에 넣고 꺼냈다 뺏다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플라이 박스는

베스트나 가방에 부착 시켜 사용하므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이것은 신체 밖으로  

노출시켜서 사용하므로 

플라이 교체에 매우 용이하죠

 

귀찮을 때는 자석에 바로 붙여 놓고요.  

 

그런데, 자석에 붙어 있는지 모르고 움직였다간

플라이를 분실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두개는

내부가 조금 다릅니다.  

하나는 작은 플라이를 쉽게 있도록

스레더가 들어 있고요.

 

다른 하나는 슬릿폼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스레더가 있는 것이 4 비싸죠.

 

...... 

스레더 가격이 4 이네요. ㅎㅎ

 

이렇게 입문자라면  

작은 크기의 플라이 박스 두개와

 

노출형 플라이 박스  

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브릿지)

 

다음으로는 팻치입니다.  

 

플라이 교체시

 

교체된 플라이를 플라이 박스에 넣지 않고

임시로 붙여놓는 것인데요.

 

이것을 '팻치'라고 부릅니다.  

 

찍찍이로 되어있어거나

고정핀으로 베스트나 재킷에 붙일 있죠.  

 

요렇게 붙여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가격 1만원정도이고요.( 싸거나 비쌀 있어요)

 

저렴하게 구입해 사용할 있습니다.  

 

 

(브릿지)

 

하디의 대용량 플라이 박스인데요

 

많은 양의 플라이를 넣고 

다닐 있는 것입니다.  

 

크기가 커서 이거 하나로 

다양한 크기의 플라이를 

가지고 다닐 있을 같아 구입했는데

 

.. 크기가 너무 커서 그런지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창고에 처박혀 있어요.  

 

(브릿지

플라이 박스는 형태와 크기도 매우 다양합니다.  

가격도 그렇죠.  

 

누가 어떻게  

아니면

내가 그렇게  

 

처음 어떤 것을 구입하는가에 따라  

물건에 길들여지기 마련인데요.  

 

어떤 사람은 이것이 편하고

어떤 사람은 그것이 불편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몇가지의 제품을 추천하지만

 

이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많은 것들이 있어요.

 

다만...

사용하다보니 이것만 쓰게된다.. 것이죠.  

 

개인의 의견일  

전체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마무리)

플라이 박스 구입시에는  

사이즈가 S, M인지를 확인하고 구입하시는

잊지 마세요!!

 

그리고 플라이 박스나 소품들은  

이미 여러분이 알고 있지만  

 

샵들에 따라 가격이 

3천원에서 많게는 1만원 차이가 나므로

 

여러 가게를 다니며  

상품 가격 비교 구입하시면

 

합리적 소비를 하실 있습니다

 

 

  

젤 님버스 20을 신고 지난 4개월간 약 500km를 달렸다.
그리고 교체 될 시기가 와서
세일을 하고 있던 젤 님버스 21로 교체했다.
아식스신발이 좀 못생겨도.
쿠션이 매우 탁월하고, 지면에 닿는 밑창의 그립감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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