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까지 유행할 것인가? 전문가의 예측은

-1957년 아시아 독감, 1969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 플루 + 스페인 독감 모두 3차 유행까지 갔었다. 만약 유행을 하게 된다면 10월 말 부터 다시 유행 예상

2. 코로나 백신이 가장 빠르게 개발 된다고 해도 언제 맞을 수 있나?

- 내년초(2월 이후)에나 가능, 백신이 9월에 개발되고 균을 받아 생산에 들어가도 적어도 3개월은 되어야 하는데. 미국이 백신균을 줄 때 자국이 다 만들고 난 후에 줄것으로 예상. 그러하니 예측건데 3월 이후에나 국민들에게 보급되지만 그것도 순차적(기저질환자, 아동)으로 진행이 될꺼라. 전국민에게 보급이 될 것은 내년 여름에나 가능하다는 분석

3. 코로나 백신이 개발이 되었다는데... 이제 마음을 놓으면 되는 것은 아닌가? 

이제 1차 임상시험에 통과했을 뿐. 2,3차의 더 어려움 시험이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나. 기술력으로 세계 최강은 미국은 해내지 않을까?

4. 주식은 언제까지 상승세 할껀가?

위기가 곧 기회다!

이번패턴 대세 상승장 4단계

1단계- 1차상승장(3월) 왜?위험 요소해결, 제로금리(x), 연준이 막아주겠다(o) 

2단계-2차상승장 시작(5월) 실적, 기술적 리바운드 실적, 살아남는 기업들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실적임

          실적확인하면서 가야한다. 이유없이 오르다 희비가 엊갈린다. 역사상 가장 빠르게 상승

3단계-전고점까지 박스권에 머문다(충격에서 완벽히 회복)

4단계-호황기(미래산업이 커진다)

5단계-대폭락

 

만약 10월 가을에 대유행이 스페인 독감처럼 2차 유행이 된다면 그때가 다시 대폭락하고 다시 상승장을 맞이 할 것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4단계 수순을 밟을 듯

5.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미래에도 성장이 가능한 기업, 혁신기업, 우리나라는 주력산업이 체인지 시점을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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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플라이 낚시는 '도시 탈출'이다.

자연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물고기를 만나는 것 뿐이다.

물고기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더라도 상관없다.

자연에서 맞이하는 '점심식사'는 언제라도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에게 플라이 낚시는 '투자'이다

노후에 할 것이 없을 때... 살날보다 죽을날이 가까이 올ㅜ때

시간 때우기 위해 배워두는 것이다.

 

유튜브는 내가 '살아 있을 때의 기록'이며 플라이 낚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나눔'이다.

 

2013년에 처음 플라이 낚시를 시작하고

2020년 현재까지 난 '플라이 낚시'를 하고 있다.

'아내'와 함께 시작해 강원도 곳곳을 다녔고

나의 영원한 낚시 친구 '아내'와 '형님'을 만나 즐겁게 다니고 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플라이 낚시'를 가르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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