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되니
기온이 가을로 접어들었다.
밤이 아주 좋다.
모기는 밤 9시 이후에 사람의 피를 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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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점점 피곤하지 않았다

그림은 영혼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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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 경험을 통해
감각적으로 직감할 수 있다.
그래서 속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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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이 이렇게 뜨겁게 걷고 있고
내 마음은 한산하기만하다
문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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