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낚시(2024) 16

소양강에서 플라이낚시

회사의 바쁜 일정이 끝나고고향으로 내려가 점심먹고 누워있는데. 소양강댐 방류가 잠시 멈췄섰다난 곧바로 차를 몰고 다리로 갔다. 그리고 다리 아래로 내려가 의자와 테이블을 펼쳐놓고낚싯대 꺼내 캐스팅을 시작했다.  네번 캐스팅만에 만난 브라운반갑다~!!^ ^ 요즘 계류에 머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유는 소양강이 물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여름 비가 많이 오면낚시 라이프도 꽤나 어렵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