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수량, 해치 없음
기온 -7도
바람 1m/s

낮은 수온과 기온으로 물고기의 입질도 못받음...
더구나 적은 수량으로 바닦이 훤히 들여다 보임.

콧바람만 쐬고 돌아가다.

동남천에서 꽝 맞은 날이 언제냐...
흠...
을씨년 스런 분위기에 압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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