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댐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플라이낚시터임은 맞으나, 방대한 크기에 낚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물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는 낚시를 즐기기 힘든 곳이다. 결국 자주가서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곳이다. 그리고 쉽게 송어의 얼굴을 만날 수 없는 곳이다.
여기는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것은?
소양댐이 발전할 때 나오는 물이 많으면 다칫 쓸려 내려가 죽을 수도 있다. 명심해야한다.
매우 미끄러워 부상의 위험이 있다.
여기는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그것은?
소양댐이 발전할 때 나오는 물이 많으면 다칫 쓸려 내려가 죽을 수도 있다. 명심해야한다.
매우 미끄러워 부상의 위험이 있다.
'플라이 조행(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74편_2016년 겨울철 연곡천, 오십천을 여행하다(1) (0) | 2016.02.21 |
---|---|
73편_소양호 플라이낚시 포인트 탐색! (6) | 2016.02.14 |
비온 후 플라이 낚시 시기는? (0) | 2016.02.13 |
브라운 송어! 겟 (0) | 2016.02.06 |
72편_동남천 플라이낚시(꽝) (0) | 201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