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울리버거의 조과를 확인한 다음... 재료를 주문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오전시간을 통해 잠깐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쉬울수가...

캐디스, 패러슈트에 이어서 이제 울리버거까지 만들줄 알게 되었다.

오... 간지 나는데? ㅎㅎ

내일 춘천에 가면 집앞에서 시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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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위한 타잉… 불꽃타잉

한시간에 7개

드라이만 만들줄 알고, 다른것은 모름… 


이번주에 플라이낚시가면 물고기가 드라이를 먹을라나 모르겠다. 

그리고 난생 30센티 이상 물고기를 못잡을 것 같았는데… 잡고나니 뜰채가 필요성을 절실히 느낌…

그래서 조만간, 하나 장만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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