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울리버거의 조과를 확인한 다음... 재료를 주문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오전시간을 통해 잠깐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쉬울수가...

캐디스, 패러슈트에 이어서 이제 울리버거까지 만들줄 알게 되었다.

오... 간지 나는데? ㅎㅎ

내일 춘천에 가면 집앞에서 시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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