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브닝8뉴스 타이틀 디자인
사람은 보았던 것에 익숙하다. 그래서 많이 보았던 모습으로 제작했다.
8시 뉴스의 가장 큰 걸림돌은
8시의 저녁 모습이었다.
8시... 저녁은 무슨 컬러일까?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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