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호리한 정장과 타이가 잘 어울리시는 분이.

웨이더와 조끼를 입고, 계곡의 물줄기를 타고 올라간다.

도시와 반대인 산속에서 자연과 만나고, 힐링을 한다.

도시의 때를 벗어버리려 한다.

그리고 내일 그분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드디어 내일이 온다.

새롭게 만든 몇개의 캐디스와 밋지! 오랜만에 타잉은 즐겁지만, 이번주 시간이 없어서 회사에서 해결했다.

오후에 차가 막힐테니... 타잉이나 하고 집에가야겠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타잉함에 공구를 담아왔다.

역시 간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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