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소렉스 던 16번
사람들 마다 스타일도, 디자인도 제각각인 훅은

봄을 맞이하러 나가는 사람들마다 채비도 제각각이다. 

난 봄을 준비하려고 

소렉스 던과 엑스캐디스를 만들고 있다. 

잘 먹어줄지...

지난 조행에서 브라운이 소렉스를 잘 물고 나와주었다. 

'플라이 낚시(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잉은 디자인이다  (0) 2022.04.14
페전테일 님프(Pheasant Tail Nymph)_체코님프 훅  (0) 2022.04.07
브라운의 계절  (0) 2022.04.03
1박2일 산천어 낚시  (0) 2022.03.27
2022년 첫 산천어  (0) 2022.03.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