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으면 자식은 그 물건을 대신 들어야한다.

나이 30이면 스스로 독립하고 어른 스러워야한다.

타인이 있는 장소에서 경거망동하지 않고, 말도 삼가해야한다.

부모에게 존경과 존대를 해야한다.

부모는 자식이 30이 되었을때 출가를 시켜야한다.

자식이 잘못된 행동을 하였을때는 지도를 주어야한다.

자식은 부모님의 말을 끝까지 듣고 말하며, 거역하거나 가르치려는 말을 삼가해야한다.

자식은 스스로 모든일을 할수 있어야하며, 부모는 그것을 도와주지 말아야한다,

그것을 도와주게되면 스스로의 자립력에 영향을 받게된다.

품안의 자식으로의 생각은 자식이 일정 나이가 되면 마음속의 자식으로만 간직하며, 자식이 스스로 생각하고 존경하게끔 만들어줘야한다.

부모와 자식은 어떠한 잘못을 해도, 자식은 부모에게 그 잘못을 시인해야하지만, 부모는 자식에게 그 잘못을 시인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부모이기 때문이다.

자식은 부모에게 근심걱정거리를 만들어 들여서는 안되며, 신경쓰이는 표정과 행동은 보여서는 안된다.

자식은 부모에게 반말을 해서는 안된다.

자식은 부모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야한다.

자식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않되지만, 일정 범위내에서 부부끼리 상의가 되었다면 하여도 괜찮다. 그렇지만 거짓말한 부분은 잊지 말아야한다.

부모의 말은 자식이 듣고 배운다.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부모는 자식에게 헌신할 필요는 없지만 지극한 사랑을 할 순 있다.

자식은 늘 부모를 생각하며, 찾아뵈며, 갈 수 없으면 연락을 드려야한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엔 아무소용없다는 것을 매일같이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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