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비의 영향
디자이너로서의 자존감...
나는 디자이너인가? 디자이너라면 어떤 디자이너인가?
무너지는 경제, 부패한 정치...
허무한 인생들... 나라는 서서히 망해가는 것만같다.
그 감정의 이입때문인지...내가 무너지는 기분이다.
최순실과 개헌, 철도파업, 내년 경제전망, 디자인의 한계, 미디어시장의 불황, 장기침체 등등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 리더의 조건 (0) | 2016.12.28 |
---|---|
공로상을 받다. (0) | 2016.11.07 |
커피머신과 타잉 (0) | 2016.09.30 |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MBC스페셜 지방의 누명 2부 캡쳐) (0) | 2016.09.29 |
[조개해감] 동죽해감은 3시간만 하면된다. 24시간? 꺼져! (0) | 201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