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동안 클리닝과 드레싱을 하지 않아서 매우 더러운 상태...
그래서 이번주 낚시도 갈겸 잘 닦아 놓았다.
작은 흠집들이 지난 1년동안 손때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
나이가 들고, 시간이 흐르면 더 중후한 흔적으로 나와 함께 하겠지?
ㅎㅎ
드레싱 기념 사진컷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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