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새해 첫 플라이 낚시를 하러 온 곳은 강원도 정선의 개미들마을이다.
이 곳은 송어양식장이 많은 곳으로 양식장에서 탈출한 송어들을 하천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오랜만에 찾은 이 장소에서 운좋게 송어와 산천어를 만났다.
이상기후로
계절을 잘 못 인식한 나무가 이른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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