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의 3박 4일의 여행은
유나이티드 항공 UA882에서 시작으로 UA881을 편을 마무리




항공편의 A는 좌석 배치...A하고B 그리고 E하고F가 창가쪽이야...




(케이세이 라인을 타고 1시간여동안 나리따로 이동하는길...)

도쿄토마토에서의 즐거운 3박, 정많으신 민박집 사장님- 마지막 날 아침에 일본에서 술값을 너무 쓰지 않았냐며 콩나물 덮밥좀 먹고 가라고 선뜻 밥을 내어 주셔서 고마웠어...

(민박집 사장님, 너무 좋으셔...)

3박 4일동안 신쥬쿠(24일), 롯폰기와 하라쥬쿠(25일), 가스가/다이몬/스키시조/료고쿠(26일), 나리따(27일)을 정신없이 돌아 다니게 해준 나의 두 다리에 감사하다...





돌아오는 비행편의 창밖으로 내려다 보았던 도쿄시내의 야경. 너무 크고, 너무 화려하고, 너무 멋진... '너무나' 좋았던 도쿄의 여행을 뒤로 하며 컴백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자...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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