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천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저씨 만나러 잠깐 기화에 도착


풀만 무성하군하.

하지만... 물고기들 숨어있기 좋겠어...


사람들이 자주 출몰하였던 지역은

물냉이와 물고기의 서식지로 바뀌고...


점차 안정감을 찾아가는 듯 싶다.


한번 들어가볼까 했지만...

너무 고요하고 조용해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2015년 12월 1일 기화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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