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케이의 신문 읽기] 주요 키워드졸업 유예, 분노방, 가모장, 프로듀스101, 덕후의 조건, 수입차 개소세 1. 졸업 유예 극심한 취업난 속에 졸업을 유예한다. 이른바 NG(No graduation) 그 이유는 기업들이 '대졸자 채용을 기피한다'는 이유... 2011년 8,200여명에서 2014년 2만 5,000명으로 늘어는 유예자들... 하지만3배 급증한 졸업 유예, 취업에 별 도움 안 된다고... 251개 기업 인사담당자 58.6%..."졸업 여부는 채용과 상관 없어"라고말했다고... 헌데...졸업 예정자의 고용률(76.3%)졸업 유예자의 고용률(75.7%) 비슷하구만... 그래서 이 기사가 말하고자 하는게 뭐야? "명문대일수록 졸업 유예율이 높다."고... 그것은? 대학 수준이 높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