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일까?? 인생은 언제 어떻게 ... 그리고 왜?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좋은 곳에 사람의 시선이 머물고... 오랜 시간 동안 눈과 뇌에 기억이 머무를까? 만약 내가 알고 있었다면... 그건 전능한 신일게 분명하다. 오랜만에 알고 지낸 후배와 그의 남편을 만나... 부둣가 근처, 모래 해변의 앞바다가 보이는 그의 집에서 하룻밤을 편하게 보냈다. 케이군의 사생활/기억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