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런커스에서 구매한 23만원짜리 심스 바이퍼 계류화...블랙컬러와 디자인이 마음에 쏙들어서 구매... 착용감도 좋고... 비싼게 값어치 하는거 같다. 이제 모든 장비는 심스로 갖춰졌다. 신나... ​

싼것은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 그동안 신어봤던 블루원, 가격만큼이나 오래가지 못했다(1년), 오비스 인카운터 부츠(10개월) 이번 심스는 좀 다를 듯... 마감과 섬세함이 살아있다.
부탁한다... 나를 좋은 장소로만 데려다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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