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대장장이가 말했다. 우린 무식해요. 그래서 속이지 않아요.

직관적인 사고 방식과 장인정신이야말로, 속고 속이는 현대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외국의 문물과 사고방식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이 시대의 역사를 없애 버리는 형태에 대한 비판이었다.


채널SB의 형태를 가지고,

장영혜 중공업에서 모티브를 얻어왔다.

소리와 텍스트간의 대화를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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