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낚시 중

드라이 플라이 하는데 플라이의 물기를 건조 시키는데 사용하는 용품 중

아머도우나 작은 휴지 조각 말고도 한개가 더있다.

그것은?

바로

시마자키 드라이 쉐이커

헌데...

이걸 사용하다보면 안에 들어있는 흰색 물질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난 오늘 이것을 외국의 영문 사이트를 뒤져서 그 성분을 밝혀냈다.

그것은



실리카겔(Silica Gel) 이란 물질이었다.

이 성분은 물에서 발수성을 일으키는데 주로 꽃을 건조 시키는데 사용하며

대량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헌데... 이 실리카 젤이라는게 뭐냐면

바로 방부제

헐...

시붕...


중에 판매되고 있는 김을 다 먹고 나면 플라스틱그릇 바닥에 하얀 종이가 있고 그 안에 작은 알갱이들이 들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알갱이들은 건조된 김이 수분을 흡수하여 눅눅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넣은 것으로, 스스로가 대신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이 알갱이들이 바로 실리카겔이다.

실리카겔은 SiO2·nH2O의 화학식을 가지며 작은 구멍들이 서로 연결되어 튼튼한 그물 조직을 이루고 그 사이에 용매인 물 등이 들어가 굳어버린 비결정형의 입자이다. 표면적이 매우 넓어 물이나 알코올 등을 흡수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제습제로 많이 사용되는 물질이다.

꽃을 말릴 때에도 실리카겔을 이용하면 꽃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도 꽃의 색이나 모양을 잘 보존할 수 있다. 수분을 이미 많이 흡수한 실리카겔은 흡수능력이 떨어지지만, 이를 다시 가열하면 수분이 날아가 다시 흡습능력이 좋아지므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코발트화합물을 흡착시킨 실리카겔을 사용하면 수분을 흡수하지 않았을 때에는 실리카겔이 파란색을 띠고 수분을 흡수하면 담홍색으로 변한다. 따라서 색깔을 통해 실리카겔이 얼마나 수분을 머금고 있는지, 또 얼마나 더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실리카겔 [silica gel] (두산백과)



쳐묵으면 죽는다고 경고까지 붙은

실리카 젤

이걸 플라이에 바르고 낚시질을 해대고...이걸 물고기가 쳐묵고.

뭐... 물에 씻어내지긴 하겠지만.ㅋㅋ

이건줄 몰랐음. ㅋㅋ

그러니까. 이걸 사다가 곱게 절구질 해버리면

결정체가 낮은 드라이 쉐이커가 탄생한단 말이지...

그런데 졸라게 비싸게 팔아 쳐묵는 티엠코는 뭐지... ㅋㅋㅋ


シリカゲルは、フライから水を吸収し、ヒュームドシリカは、撥水性を提供します。あなた自身のカエルのファニー、トップライド、および島崎ドライシェイクを作るための安価な方法は、自分で材料を購入することです。シリカゲルは、花を乾燥させるために使用され、大量に購入したときに安価です。すべてではないヒュームドマイクロシリカはfloatantとして動作します。通常、ヒュームドマイクロシリカが充填剤として使用され、水と混合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The silica gel absorbs the water from the fly and the fumed silica provides water repellency. A cheap way to make your own Frog's Fanny, Top Ride, and Shimazaki Dry Shake is to buy the materials on your own. Silica gel is used to dry flowers and is cheap when bought in bulk. Not all fumed micro silica will work as a floatant. Normally fumed micro silica is used as a filler and must mix with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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