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신었던 차코의 수명이 밑창을 드러내면서 수명을 다해버렸다.
“앞으로 어떤 신발을 신어야 하지?”

평범한 크록스는 싫고
미끄러지는 나이키는 더더욱 싫고
뉴발은 지겹고해서.

차코공홈에 접속

평범한 크록스를 능가하는 녀석을 발견하고
바로 결재 버튼을 눌렀다.

리뷰가 많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쉽…

그런데 이 차코가.
반바지보다는 긴바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낮  (0) 2022.08.01
5분 동안  (0) 2022.07.31
수제버거’ 맛집! “멜팅버거스”  (0) 2022.03.13
[COVID-19 Report] 코로나 감염과 여주 자가격리  (0) 2022.02.26
2022 갓생  (0) 2022.0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