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ms 셔츠 구입 사이즈 조견표 및 방법 프롤로그 "도대체 내가 이 글을 왜 쓰냐면?" 미국에서 수입해서 국내에서 파는 플라이 낚시용품들 중우리나라 사이트를 둘러보면 정보부재에 관한 한계점을 느낄때가 많다. 전화해서 물어보라는것인지. 아니면 직접 해외 사이트 들려서 보라는 것인지. 사이즈 조견표도 붙여놓지도 않고... 수입은 정식으로 되었는지도 모른채보따리상처럼 조금씩 사다가 파는 샵들에 들어가서 물건을 좀 사려고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보따리상이라거 그런거겠지?(케이생각) 그런데... 정보만 부족한가? 사이트 디자인도 부족하고, 모바일에서는 물건 구입하기도 힘들고.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 모바일은 뒷전이요. 사이트 관리도 엉망이다. 도대체 품절된 상품은 내리던가. 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