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셔플

작은 사이즈의 아이팟 셔플이 손에 들어왔다. 이것으로 아이맥, 맥프로, 맥북, 맥북에어, 아이팟 나노, 아이폰 이후 나에게로 온 애플사의 7번째 아이템이 되었다.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고, 운동할 때 들고 다녀야겠다. ​

아내가 내 이니셜을 제품 뒤에 kei라고 새겨주었다.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카에 대한 주관적 생각  (0) 2015.07.21
그 아름다운 풍경  (0) 2015.07.21
새로운 집으로  (0) 2015.07.19
집수리와 청소 후  (0) 2015.07.15
춘천의 하늘 풍경  (0) 2015.07.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