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에서 오전 낚시와 기화천 으로 이동... 기화천지킴이님에게 님핑 낚시를 배우다... 그리고 오토캠핑장에서 하룻 밤을 머물렀다... ​

오비스 리더펴개


플라이 용품은 플라이만 붙였다하면 가격이 점프한다.

이것도 마찬가지...

오비스 마크가 찍혀서 그렇지... 말 그대로 두개의 가죽을 서로 맞대서 만들어졌다.


리더를 두개의 가죽 사이에 넣고 마찰열을 이용해서 펴주는데...

여러번 리더를 펴야 팽팽해진다.   몇번해봤는데... 잘 안펴짐... 사지말것!!!

차라리 손으로 하는게 나을 듯...



용도: 스풀에 오랫동안 감겨있던 상태의 리더를 팽팽하게 펴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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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플라이... 고기들이 간간히 나와주니 어찌 이만큼 좋을 순 없다. ㅎ 즐거운 오전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고고... 덥다...​

orvis펠트화 신형! 가볍고 보호가 잘되지만, 신고 하루정도 다녔는데 밑창의 펠트가 많이 갈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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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낚시 시작하고 1년정도 흐르니 계류화의 펠트가 떨어져서 너덜너덜 해졌다.

그래서 새로 하나 살까 하고 이것저것 생각해 보았는데...

계류화는 여러 종류가 있고, 비싸고 싼것의 차이가 대등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계류화는 소모품이라는 것

소모품의 수명은 평균 1년을 잡으면 된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과 디자인을 생각해 보니 오비스의 인카운터 웨이딩 부츠...

웹사이트에서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사고, 배달받아 박스를 개봉해보니...

색상이 많이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느 누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진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구입은 2014년 5월 24일 구입


구입 후 1년 뒤 사용 후기

1년채 안되어서 펠트가 떨어져 나감... 분리된 후 새로운 펠트를 사서 붙여봄...

그러나 센 물살에 다시 밑창 떨어져 나가고... 발등을 보호해주는 보호창의 박음질이 떨어짐...)

내구성은 딱 1년정도...














Orvis 배튼킬 릴을 구입해서 처음 받았는데, 색상이 인터넷으로 보는 사진과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인터넷에는 진한회색으로 보여지지만, 실제는 검정에 가까운 회색빛이 돈다. 

배튼킬 릴 구입하는 사람들은 참고 해서 사길바랍니다. 

국내에서 파는 릴 가격은 13만원~15만원 사이... 저가형 이지만, 가격보다 좋은 드랙소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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