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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이 플라이낚시도 잘 한다

아침 4시 45분에 알람소리로 일어나 기지개를 펴면서 발목을 돌려주고 침대에서 일어나야 한다. 발목을 돌려주지 않으면 갑자기 놀란 근육통이 찾아올지 모르기에..일어나 재빨리 옷갈아입고 공원으로 나간다. 그리고 300m트랙을 두바퀴 걸은 후 20~25분정도 가볍에 뛴다. 40~50분 운동 후 아침먹고 8시까지 출근한다. 이정도면 부지런할까?플라이낚시를 가기 위해서 3~4시에 출발해야한다. 여름엔 아침 해가 일찍뜨고 뜨거운 기온탓에 오전 9시만되도 수온이 올라가 입질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게으르게 일어나 11시 쯤 포인트에 도착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여러 사람들이 다녀가고도 남는 시간일테다.부지런한 사람이 낚시도 잘 할 수 밖에 없다.

플라이낚시 May. 9. 2026

살아가면서 무탈한 것만큼 고민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아무런 일이 없으면 어떤 일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것) 모두 괜찮은데 나만 그런것일까? 모르겠다. 그래서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일상의 탈출구가 아닐까 싶다. 주말되면 낚시 떠나는 아빠는 토요일 오후에 너희들과 함께하지 못한다.하지만 아빠는 계류에서 다음주를 버틸는 힘을 얻어간다."미안하다 얘들아" 2026년 5월 9일 집에서 1시간 30여분 떨어진 계곡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아주 좋은 사이즈의 산처어를 만났다. 누구도 잡지 못했던 그 녀석이다. 난 휴대폰으로 포인트 연락하며 낚시 떠나는 부류가 아니다. 어디가면 물고기 잘나와? 어떤 미끼를 써? 등등... 그런 것엔 관심조차 없다. 그냥 가서 상황에 맞는 훅을 사용하고, 생각..

투아렉 DEF점검 등 시 대처 방법!

투아렉 구입후 2년이 다되어가는 동안지금 4만 6천 킬로를 타고 있는데 요소수를 한번도 보충한적이 없었는데 2026년 5월 6일 5시경 퇴근길에 점검등이 들어왔다! 보충도 아닌 점검등이라 당황해서 센터에 연락하니 보충만 하면 된단다! 그런데 보충후에도 엔진 체크등은 사라지지 않아서 센터에 가야하나 걱정이었는데.회사 도착 후 시동끄고 나서 다시 시동걸자 경고등은 사라졌다. 폭스바겐에 연락해서 요소수 한통 더 받아서 넣어놔야 겠다. 일단 10리터주입해놨지만, 혹시 모르니 더 사두는게 마음 편하겠다.

투아렉 에어크리너 셀프교체

투아렉 2024년식을 구입하고 2년... 에어크리너 정도는 티구안, 골프에서도 셀프로 했던 사항이라. 비싼차지만 투아렉에서도 시도해보았다.에어크리너 교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에어크리너 탈거가 어렵다고들 했었다. 처음 해보는 나로서도 얼마나 어렵겠어? 했는데... 처음 빼보는 입장으로서는 어렵겠구나 했다. 왜냐하면 너무 뻑뻑했기 때문...일단 교체에 앞서 에어크리너를 구입했는데. 네이버 검색으로 제일싼것으로 24,000원짜리 구입그런데.. 끼우려고 보니... 밑면의 구조가 달라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정품 에어크리너 구입가격은 86,000원(서비스센터가격)이다.비싸긴 하지만 처음 해보는 작업인만큼 순정품으로 진행. 정품 에어크리너 넘버: 4M0 133 843 H엔진 커버 탈거후 에어크리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