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점점 시들해져간다.
시큰둥...
감흥이 없어.
무엇이?
글쎄...
상상에 맡길게!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용어 ‘바디카피(Bodycopy)’란? (0) | 2020.02.15 |
---|---|
인간은 7년마다 변화한다고 한다. (0) | 2020.02.03 |
연말 (0) | 2019.12.30 |
나고야 컬러 세미나(2019.11.30-12.1) (0) | 2019.12.01 |
도쿄여행(19.11.16 - 11.18) (0) | 2019.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