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브라운은 스탠다드 드라이 플라이다.
무난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는 이 패턴으로 좋은 조과를 보았다.
가장 많이 만들고 있는 패턴이다.
그래서 이것을 공유하려 한다.
난 쓰고 망가진 훅은 재활용을 많이 한다.
특히 계류에서 많이들 챙겨오면 칼로 다듬어서 재사용한다.
완성 된 후에
해클 하단을 커팅해야 한다.
안그러면 캐스팅 할때 플라이가 빙빙돌아 줄을 꼬아 놓는다.
'타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티뮬레이터(stimulator fly pattern)타잉 과정 및 순서 (0) | 2019.05.13 |
---|---|
패러슈트(Mayfly fly pattern) 타잉 과정 및 순서 (0) | 2019.05.12 |
패러슈트 플로팅 님프(메이플라이 성충) (0) | 2019.05.12 |
매미훅(서케이더) 타잉 5일차 (0) | 2019.05.10 |
이것이 리얼타잉이다!!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