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국을 끓이고 남은 꼭다리를 버리려다
물에 담가 놓고 지켜보니
일주일 사이에 싹을 틔웠다.
사소한 일상이지만
변화는 언제나 항상이었다.
충실한 일상은 꾸준한 변화로 결실을 만든다.
그러나
그 결실도 시간이 지나면 헤이해진다.
왜냐하면 꾸준히 또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지.
난 무 꼭다리를 생각하지 않았다.
이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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