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바쁜 일정이 끝나고
고향으로 내려가 점심먹고 누워있는데.
소양강댐 방류가 잠시 멈췄섰다
난 곧바로 차를 몰고 다리로 갔다.
그리고
다리 아래로 내려가 의자와 테이블을 펼쳐놓고
낚싯대 꺼내 캐스팅을 시작했다.
네번 캐스팅만에 만난 브라운
반갑다~!!^ ^
요즘 계류에 머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유는 소양강이 물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여름 비가 많이 오면
낚시 라이프도 꽤나 어렵겠구만...
회사의 바쁜 일정이 끝나고
고향으로 내려가 점심먹고 누워있는데.
소양강댐 방류가 잠시 멈췄섰다
난 곧바로 차를 몰고 다리로 갔다.
그리고
다리 아래로 내려가 의자와 테이블을 펼쳐놓고
낚싯대 꺼내 캐스팅을 시작했다.
네번 캐스팅만에 만난 브라운
반갑다~!!^ ^
요즘 계류에 머무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이유는 소양강이 물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여름 비가 많이 오면
낚시 라이프도 꽤나 어렵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