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보다는 캠핑에 초점이 맞추어진 요즘

아내와 떠나는 캠핑이 재미있다.

텐트, 코펠, 버너, 의자, 아이스박스만 있으면 끝...

전용 토치, 버너, 도구함, 등등 값비싼 캠핑 용품을 우린 허용하지 않는다.
그져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것이 중요하다.

8월 동안 두번째로 찾은 마하리에서 여유롭게 캠핑을 즐기는 새벽 빛과 함께 주변의 풍경을 담았다.

새벽이라 아무도 없지만 산에 끼인 안개가 주는 감성에 잠시 생각한다.

사회, 가족, 친구, 낚시 등


​너구리 라면에 햄, 김치를 넣고 대충 익었을 때 그냥 먹는다.

좋은 식기 필요없다. 냄비 뚜껑만 있음 최고!!


​가을 볕이 따갑다. 그러나 그늘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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