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 기타큐슈 당일치

기타큐슈 당일치기 여행기

여행경비

일단 비행기표: 진에어(인당 왕복 8만 3천원)

렌트: 1만원 (+보험 1만5천원)

톨비: 3만원

주유비: 1만원

​오코노미야끼: 2만 5천원

복어회: 5천원

초밥: 2만 5천원

선물등등 잡비: 약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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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집에서출발

공항 도착 5시 40분

출국 6시 40분

비행기 출발 7시

기타큐슈공항 도착 및 출구까지 9시 20분

렌탈해서 출발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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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온많은여행객들사이에서

입국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첫행선지는시모노세키항구근처의시장

여기서 초밥을 사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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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구에는복어가유명하다.

복어회를 한접시 사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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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토시장.

복어로 유명하단다.

​카라토시장2층에올라가면

시장의 구석구석을 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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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토시장에서

회전초밥집이 너무 붐벼서

포장해서 밖에나와 먹었다.

맛있네.

틀히 오이가 들어간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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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에서 다리를 건너서

키타큐슈 시 근처의 낚시가게를 향했다.

그리고 기타큐슈의 낚시가게 포인트오브고쿠라의 방문

플라이낚시가 있을것 같다는 기대를 안고 들어갔지만.

루어뿐...

루어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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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용구명조끼발견

우재 입혀야겠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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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용루어...

이거 사용할 줄 모르는데...

​첫번째낚시가게를지나

두번째 낚시가게 방문.

역시나 루어...

루어...

no 플라이소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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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오코노미야끼를 배불리 맛있게 먹고.

근처 시장을 돌아다님...

좋으다.

비가와서 축축하지만.

더운것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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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마지막은술로.

맥주로...배채움.

역시 술이 최고.

그리고 7시에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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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를 빨리 보고싶어서 엄청 밟음...

아마도 찍혔을 듯.

구간단속인걸 모르고 인천대교를 달렸으니...

ㅜㅜ

뭐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