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머니의 농사일을 도와드리려고 춘천으로 향했다.

그리고 모처럼 중부지방에 내린 장맛비로 하천과 강이 오랜만에 물오 풍성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춘천ITX는 토요일 오후 7시에 타고 8시 15분에 춘천역에 내렸다.



'케이군의 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경이 쓰여~!  (0) 2016.07.12
[다음구매목록] 오니즈카 타이거  (0) 2016.07.07
고향에 오면 보는 것들  (0) 2016.06.06
윤교수님과 나   (0) 2016.05.25
학교에서 후배들과 대화를 나누다  (0) 2016.05.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