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머니의 농사일을 도와드리려고 춘천으로 향했다.
그리고 모처럼 중부지방에 내린 장맛비로 하천과 강이 오랜만에 물오 풍성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춘천ITX는 토요일 오후 7시에 타고 8시 15분에 춘천역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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