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운동하고 돌아와 가벼운 마음으로 타잉을 했다.
얼마전에 연구한 울리버거2를 완성했다.
시인성과 공격성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반짝임을 더했다.
울리버거를 제작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활약한 스티뮬레이터를 연구한다.
금영 훅으로 연습했는데... 좋은 생김새가 아니다. 앞으로 너무 치우치고... 헤클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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