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카피라이터 박웅현의 인문학 강독회...
삶이 주는 고마움, 일상속의 생각, 책속의 좋은 구절등... 나에겐 커피와 같은 책이다.

이책을 소개해준 조연출 진호에게 감사하며

오늘 아침도 이 책으로 시작했다.

"삶은 실수할 적마다 패를 하나씩 빼앗기는 놀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