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들이 놀러왔다.
회사에서 콩국수집, 그리고 임진각까지 하루를 보냈다.
잘 통하지 않는 언어였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표정을 보았다.
선물받은 연어간장은 정말 맛있었다.
그나저나...
와이티엔은 견학하기에 너무 볼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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