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내 나이 또래라면 누구나 봤을... 그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장면에서

플라이 낚시를 처음 만났다.







나도, 당신도, 그리고 여러분도...

지난 영화를 기억하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오늘의 블로그... '흐르는 강물처럼'의 장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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