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포드 마이크로트레시 콘테이너
플라이 낚시가서 끊어진 작은 낚시줄, 담배꽁초, 찢어진 비닐 등을 수거해 올 때
주로 주머니에 넣곤 했는데.
그럴때면 주머니에서 담배냄새가 나거나
음식 껍데기로 인해
주머니속이 더러워지기 일쑤였다.
'피쉬폰드'의 피오포드(piopod)는
작은 구멍에 쉽게 쓰레기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잘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쉽게 내용물을 버릴 수 있도록 되어있다.
계류의 환경보호 차원에서
특히 담배를 피우는 나로서는
너무나 필요한 제품이 아니었나 한다.
크기는 7센치미터
작은 크기라서 어디서든 소지하고 다닐만 하다.
가격은 1.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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