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낚시 시작하고 1년정도 흐르니 계류화의 펠트가 떨어져서 너덜너덜 해졌다.
그래서 새로 하나 살까 하고 이것저것 생각해 보았는데...
계류화는 여러 종류가 있고, 비싸고 싼것의 차이가 대등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계류화는 소모품이라는 것
소모품의 수명은 평균 1년을 잡으면 된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과 디자인을 생각해 보니 오비스의 인카운터 웨이딩 부츠...
웹사이트에서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사고, 배달받아 박스를 개봉해보니...
색상이 많이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느 누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진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구입 후 1년 뒤 사용 후기
1년채 안되어서 펠트가 떨어져 나감... 분리된 후 새로운 펠트를 사서 붙여봄...
그러나 센 물살에 다시 밑창 떨어져 나가고... 발등을 보호해주는 보호창의 박음질이 떨어짐...)
내구성은 딱 1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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