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프리스톤 웨이더 JM사이즈를 구입했다. 그리고 올해 7월...엉덩이쪽에서 물이 새어나왔다.이유는? 내 엉덩이가 커서 바지에 균열이 생긴것! 그래서...오늘은 웨이더 구입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블로그 하기로 했다. 내가 처음 입었던것은 블루원 3P모시기 제품으로 가격은 24만원대를 입었었다. 그때는 그 제품이 어떤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저언혀~~~~저언혀~~~~모를때여서. 그냥 아담*에서 사라는대로 사서 입고 다녔었는데. 그 웨이더 몸에 너무 딱맞았는데... 아담*사장은 원래 그렇게 입는 것이라면서 추천을 해주었던것이 기억난다. 그 이후로 1년은 못가서 그 웨이더 바닥 네오플렌에서 물이 새는줄 모르고 내 발바닥에 땀이 많아 생긴 물자욱인줄로만 알았었다. ㅎㅎㅎ 이것이 아단* 의 문제라 할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