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낚시용 도래?

플라이용은 아니고, 인근 낚시가게에서 구입한 그냥 낚시용 도래...

요런 자잘구리한 상품들도 플라이란 글자만 박히면 천원짜리가 3천원이 돼버리지...

플라이가 뭐가 그리 대단한 레저길래...

일단, 이것을 왜 사냐면?

님핑낚시 할 때 미끼를 달고 낚시줄 위에 요 도래를 달아 연결해주면

미끼가 더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보이고, 그 움직임이 좋은 조과를 만들지...

뭐, 사용해도 돼고 안해도 되지만, 한번 사용하면 괜찮아...

이렇게 작은 도래는 인근 낚시 가게에 있고, 단돈 1천원!

싸다...



'플라이 도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라이크 인디케이터  (0) 2014.09.04
오비스 리더펴개(orvis)  (0) 2014.09.04
플라이 낚시용 봉돌  (0) 2014.08.27
오비스 펠트화  (0) 2014.08.19
아내의 웨이더  (0) 2014.08.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