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플라이 샵]마이로흐(my loch) 북해도 플라이 샵 마이로흐 My loch의 발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점원에게 물어봤더니 마이로흐라고 하네.. ㅎㅎ 그동안 마이로치, 마이록 등 다양하게 불렀었는데 현지 발음을 알게 되어서 조으다. 삿포로에 방문하면 반드시 가는 곳 여기엔 루어 및 기타 장비들이 가득하다. 위치는 삿포로 맥주 박물관 근처... 훅은 4천원대, 리더는 2천원대, 티펫은 12000원대 일본 북해도 Fly(2018) 2018.11.01
[삿포로 플라이샵 투어] 북해도에는 1년에 한두번 낚시를 가는데 갈때마다 들리는 곳이 있다. My loch(마이로흐) 이곳 말고는 다른데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두군데 낚시 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가보았다. 첫번째로 간 곳은 Thames(템즈) 이 곳는 플라이 용품만을 취급하는 곳이다. 여주인에게 이번 낚시에 사용할 훅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굿컨디션이 아니고는 힘들거라며 밋지를 추천해 주었다. 한개에 250엔에서 300엔을 주고 다섯개 구입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있다. 그리고 이 샵을 지나 두번째 방문지는 ドリーバーデン(도리바덴) DOLLY VARDEN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으나건물 독채가 전부 플라이 샵이다. 이 샵 주인이 나에게 자신이 한국의 레인보우 플라이 사장을 잘 안다면서 함께 낚시를 자주.. 일본 북해도 Fly(2018)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