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낚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도대체 DT라인, WF라인이 뭐야?



이것만 알았다면, 라인 두번 사는 일은 없도록!!

플라이 라인에 대해서 알고 지나가자고!!



DT(Double Taper)더블 테이퍼 라인

중간 부분의 굵기가 균일하고 라인 양끝의 몇미터 정도가 가늘어지는 라인

근거리와 중거리에 적합하여 드라이 플라이 할때 사용합니다.





WF(weight forward )웨이트 포워드 라인

그러니깐... 무게가 앞쪽에 있다는 영문 해석...

라인의 무게가 앞쪽에 집중되어 롱 캐스팅에 유리합니다.

DT 4F

요렇게 쓰여진것을 해석하자면

DT(Double Taper) 4(낚시대 숫자) F(플로팅:물에뜸)



▲ Stillwater

WF(weight forward )-6(6번 낚시대)-S(싱킹: 물에 가라앉음)

그러니까. 저 라인은 님핑할때 유용하다는 뜻


▲ WF(weight forward )웨이트포워드-8(8번낚시대)-F(플로팅:물에뜸)


 F, I, S는 각각 F는 플로팅(물에 뜸), I는 인터미디어트(중간층 라인), S는 싱킹(물에 가라앉음) 을 표시



헌데... 말이야.

그럼 난 뭘 사야해?

드라이 하고 싶으면 DT라인을 사고...

님핑을 하고 싶으면 WF라인을 사면돼!!


여기서 또 궁금증

그럼...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라인은 뭐야?

그건 DT라인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DT사세요!


더블 테이퍼는 가장 유명한 드라이 낚시에서 사용하는 종류이다.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쓰이는 종류는 웨이트 포워드 라인이다. 이것은 주로 토피도 테이퍼, 버그 테이퍼, 슈팅 헤드 등으로 알려져 있다. 줄의 가장 앞쪽 부분이 무겁게 되어 있어 멀리 캐스팅을 할 때나 공기 저항이 클 때 사용된다. 플라이 라인이 큰 사이즈인 것은 주로 긴 리더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플라이 라인 [fly line] (체육학사전, 2012. 5. 25., 스포츠북스)

ㅎㅎ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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