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일요일) 동남천엔 바람이 분다는 소식이었다. 하지만 데이터만으로 바람은 알 수는 없다. 예측하는 지점에서 분다해도 그렇지 않는 경우가 바로 동남천이기 때문이다. (날씨는 정선군과 남면을 동시에 보고 분석해야 하지만, 현지인에게 전화를 거는것이 제일 좋다)집에서 8시 30분에 출발해서 11시에 도착했다. 아침 기온은 -5도였고, 바람도 조금씩 불어서 매우 추위를 느낄 정도의 날씨였다. (이 날 낮기온은 3.5도까지 올라갔다)저 멀리서 라이즈가 있는 것이 느껴졌다. 아니다 다를까 매우 작은 갈따구가 해치하고 녀석들을 먹으려고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사이즈는 비록 작지만 활발한 먹이활동하는 것을 보았다. 작은 밋지를 던져보았지만 라인이 4번이어서 물탕만 튀길 뿐이었다.(3번대로 공략할것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