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저씨의 양식장에서 잡은 송어를 계류에서 잡았다면서 다른 사람들과 그룹을 지어 나를 인터넷상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자로 만들었던 나모씨의 사건이후 올해 두번째로 이곳에 찾아왔다.
하긴 그땐 참 어이가 없었지... ㅎㅎ
아무튼 그 때 사건이후 이곳에 왔더니 그때 사건이 떠오르는거야...
엉망인 기억은 저리집어치우고...오늘 잠시나마 들러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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