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는 순서가 없다는 말이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는 한끝차이일정도로 인생에서 어떤일이 발생되리라는 것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어제 대학교 후배가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지병으로 고통이 심했던 것만 알고 있다.
평소에 연락이라도 좀 해둘껄 후회해보았자.
이미 떠나가고 없는 그의 빈 자리를 영정사진으로만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아디오스 '문동훈'
너의 천재적인 디자인과 분위기 있는 말솜씨만 기억할께
죽음이란
우리 기억에서 사라질때만유효한거야.
너에 대한 기억이 가끔씩 존재하는 이상... 넌 아직 죽은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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